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브리즈 벨로아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용사와 함께 주요 등장인물들이니만큼 첫화부터 빠르게 등장했다. 마왕성을 때려부수는덴 한창 실력발휘를 했지만 마왕 처치는 성검으로만 가능하기에 하기스에게 맡기고 뒤로 물러나 기록석으로 촬영을 한다. 그런데 이것 덕분에 마왕의 증표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말도 안되는 것으로 변했음에도 마왕을 처치한 것이 맞다는 증거가 되었으니... 4화에선 일단 증표를 들고 하기스와 귀환한 뒤 하기스가 증표에서 마왕이 튀어나왔다며 두려워하자 하기스 외엔 아무도 볼 수 없어 믿을 수 없었지만 일단 그의 말을 따라 증표에 봉인을 건다. 그리고 하기스가 성녀를 찾아 여행을 시작하자 크린필과 마찬가지로 따라 나선다. 성녀가 있는 시작의 나라에 도착은 했으나, 성녀를 만나는 줄이 너무 길어 크린필이 담을 넘어 새치기하는 것을 제의하자 담을 넘다 사제들에게 걸려 용사가 붙잡히자 이를 마법으로 풀어내기는 했는데 힘조절을 잘못했는지 풀어내는 수준이 아니라 하늘 저멀리로 날려보내버렸다. 그런데 용사가 떨어진 곳은 하필 성녀의 면전이었고, 범죄자로 오해받은 용사가 위험에 처하자 그대로 도시 삭제 규모의 마법을 시전해 용사를 놓아줄 것을 협박한다. 마물들에게 공격받은 마을 사람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부탁을 떠맡은 하기스를 따라 마을 사람들을 구하러 나선다[* 10화]. 마물들에게 공격하는 도중 또 조준을 잘못했는지 ~~마물의 멱살을 잡고 있던~~ 크린필에게 날릴 뻔 해 마물들에게 두들겨맞는 용사를 내버려두고 둘이 투닥거리기도 했다.[* 12화] 이후 페이가 나타나 마물들을 쓸어버리자 페이와 일행이 동행하게 되고 페브리즈는 수상하다며 경계하나 누구도 볼 수 없었던 마왕을 눈치챈 페이에 대해 궁금해진 하기스가 설득해 물러선다. 그리고 마물 처리를 위해 페이가 먼저 들어간 동굴로 일행과 따라들어가는데 마물에 마을 사람 몇이 잡혀있었음에도 희생을 감수하고 처리하려는 페이를 방해하고자 하기스가 끼어들자 마물에게서 떨어진 사람들을 구출하는 보조에 들어간다. 그런데 하기스가 자신이 구한 몇 사람의 대가로 한쪽 귀퉁이에 다른 작은 동굴에 숨어있던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된 것으로 충격에 빠져 허우적거리자 크린필과 위로를 했다.[* 이때 하기스의 감정 때문에 힘을 약간 회복한 마왕을 잠깐이지만 감지해냈다.] 17화에선 페이가 검 도둑임이 드러나 이를 쫓기 위한 정보를 알아내려는데 마을 사람들을 다시 보면 간신히 회복한 하기스가 다시 도질까봐 두고가자는 크린필을 따라 둘이서만 조사에 나선다. 그런데 하필 둘이 자리를 비운 때 성녀의 비서 사제에게 폭언을 들은 하기스가 [[자기혐오]]에 빠져 자신을 찾지 말라는 쪽지만 남긴 채 사라져버렸고, 18화에선 7화에서 성녀에게 폭발했던 것처럼 사제에게 폭발해 그를 붙잡아 성녀에게 데려가고, 성녀에게서 사제를 동원한 용사 수색을 부탁받는다. 그런데 아직도 사제가 정신 못차리고 용사에 대해 험담하자 그대로 꼭지가 돌았는지 [[포스 그립]]을 시전하는 양 마법으로 목을 조여 공중에 매달아버렸다(!) 크린필이 말리자 일단은 내려주었으나 '''가능한 입 열지 말라'''라고 쏘아붙인다. 24화 끝부분에 재등장했다 아주 고퀄리티의 작화로, 24화 마지막 컷에서 25화로 그대로 이어진후 sd그림체로 하기스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크린필로 부터 하기스의 위치를 알게 되었다. 아마 용사를 찾으러 갈 것으로 보인다. 26화에서는 끝부분에 눈물 범벅인 상태로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았냐면서 외치는것으로 등장했다. 27화에서는 하기스에게서 그간의 자초지종을 듣고 같이 가기로 결정한다.[* 자신에게 소중한 인간은 용사님뿐이라는 플래그성 강해보이는 말까지 남겼다(...)] 그리고 고위사제도 같이 끌고 가기로 결정한다. 이후 용사의 아버지를 구하려면 성검이 필요한데[* 균열에 들어가려 하면 균열이 거부를 한다. 처음에 마왕성에 갈 때는 유적을 통해 갔는데 이 유적을 사용하려면 성검이 필요하다.] 성검이 소환되지 않는 상황이라 용족의 기록관을 사용하기로 한다. 하지만 과거 왕따에 시달리다가 다른 용족들에게 부상을 입힌 전적이 있는데다, 지상에 개입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어겼고 타종족을 데려온 데 대한 처벌로 날개의 한쪽을 상실하면서 마력의 절반을 잃었다. 그래도 인간보다는 강하다는 모양. 성검을 용족에게 돌려주면 날개를 돌려주기로 약속된 상태라고 한다. 날개 한쪽이 잘려 마력이 반토막나자 눈 한쪽이 푸른색을 잃고 검게 되어 오드아이가 되었다. 80화에서 아렉스와 전투 도중 사이드의 힘을 개방하고 맨어깨와 팔을 드러냈다. 이로 인해서 페브리즈의 맨살이 드러났다며 댓글에 도배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